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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수영 5관왕’ 박태환, 역대 최다 ‘5번째 MVP’

전국체전에서만 금메달 30개 획득

  • 기사입력 : 2017-10-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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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8·인천시청·사진)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체육기자연맹 기자단은 충북 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26일 투표로 이번 대회에서 경영 5관왕에 오른 박태환을 MVP로 선출했다.

    박태환은 총 유효표 54표 중 22표를 획득해 14표에 머문 육상 단거리 3관왕 김국영(26·광주광역시청)을 따돌렸다. 여자 기계체조 4관왕인 윤나래 (20·충북 제천시청)가 11표, 사격 황제 진종오(38·KT)가 3표로 각각 뒤를 이었다.

    박태환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400m에 이어 계영 8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 3개 종목도 석권했다.

    박태환이 전국체전에서 5관왕을 차지한 것은 2006~2008년 3년 연속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박태환은 2005년, 2007~2008년, 2013년에 이어 5번째로 체전 MVP의 영예를 안았다. MVP 5회 수상은 역대 최다 기록이다. 전국체전서 획득한 금메달은 30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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