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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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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천국제영화제 내일 개막

장나라·정경호, 개막식 사회 맡아

  • 기사입력 : 2017-07-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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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나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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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호/연합뉴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BIFAN) 집행위원회는 13일 열리는 개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장나라와 정경호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나라는 ‘오! 해피데이’(2003)로 영화계에 데뷔해 한중합작 영화 ‘폴라로이드’(2015), 드라마 ‘학교 2013’(2012), ‘운명처럼 널 사랑해’(2014), ‘너를 기억해’(2015) 등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한국과 중국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했다. 정경호는 영화 ‘거북이 달린다’(2009), ‘롤러코스터’(2013)를 비롯해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2015), ‘미씽나인’(2017) 등에서 다양한 배역의 연기를 소화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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