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24일 (월)
전체메뉴

윤아, 사극서 어떤 매력 뽐낼까

MBC 월화극 ‘왕은 사랑한다’ 17일 첫선
거부의 무남독녀로 삼각 로맨스 펼쳐
“첫 사극 도전… 액션스쿨도 다녔어요”

  • 기사입력 : 2017-07-05 07:00:00
  •   
  • 메인이미지
    윤아가 MBC 새 월화극 ‘왕은 사랑한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감정선이 다양한 캐릭터라 경험도 폭넓게 했어요. 초반에는 밝고 담대한 모습을, 후반부에는 삼각관계에서 비롯되는 깊은 감정들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 하는 MBC TV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거부의 무남독녀로 충선왕(임시완 분), 왕린(홍종현)과 삼각 로맨스를 펼칠 은산 역을 맡은 배우 윤아(본명 임윤아·27)는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아는 어느덧 연기자로 데뷔한 지 10년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배울 것도, 느낄 것도 많다”며 “오히려 칸 영화제에 다녀온, 최고의 ‘연기돌’(연기하는 아이돌) 시완 오빠와 같이 연기해서 제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제가 첫 사극인데 액션스쿨도 다니고, 대역 없이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해보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윤아는 또 오는 11일 입대를 앞둔 임시완에게는 “면회를 꼭 가겠다”며 “드라마가 잘되면 출연자들이 드라마 속 캐릭터의 옷을 빌려 입고 면회를 가자고 얘기도 나눴다. 그런 상황이 오면 좋겠다”고 약속했다.

    드라마 촬영 중 에피소드에 대해선 “서울을 벗어난 지역에서 촬영할 때가 많았는데 지역마다 맛집을 찾아다녔던 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또 추운 날, 더운 날을 다 겪었던 작품이다 보니 계절마다 보온용품과 얇은 옷을 챙겼던 게 생각난다”고 전했다.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