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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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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민체전 막바지 준비작업 ‘분주’

28일 개막 앞두고 최종 점검회의
경기장 정비·숙박업소 점검 완료

  • 기사입력 : 2017-04-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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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적지를 종이표적지에서 전자표적지로 교체한 김해사격장./김해시/


    김해시가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막바지 준비작업에 여념이 없다.

    시는 도민체전 경기장으로 사용되는 27개 종목 35개 경기장 시설 정비를 위해 모두 33억5000만원을 투입, 삼계야구장과 삼계실내게이트볼장, 동부테니스장, 장유테니스장에 인조잔디를 시설하고 김해사격장 표적지를 종이표적지에서 전자표적지로 교체했다. 또 김해운동장 본부석을 확장하고 실내조명과 전광판도 전면 교체하는 등 각 경기장의 시설 개선작업을 벌였다.

    공무원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주축이 돼 시내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작업도 병행하고 숙박업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시는 19일 김해문화원에서 숙박업소 운영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체전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우수업소 2700여실을 선정해 선수와 임원진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예비객실 500여실도 확보했다.

    시는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민체전 추진단 최종 점검회의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시체육회와 체육단체들은 도민체전을 계기로 많은 체육시설이 정비된 데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결 나아진 체육시설에서 각종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는 시부 37개 종목, 군부 27개 종목에 1만36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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