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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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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민체전 진주서 열린다

경남체육회, 이사회서 개최지 확정

  • 기사입력 : 2017-04-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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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체육회는 13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8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 등을 확정했다.


    경남체육회는 13일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진주시를 2018년 열리는 제57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했다.

    경남체육회는 이날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소둘 상임부회장 주재로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57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 확정(안)을 통과시켰다.

    내년 도민체육대회는 약 1만5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5월 중 4일 동안 육상 등 37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

    또 이사회는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6회 도민체전 개최계획(안)도 확정했다. 올해 도민체전 개회식은 28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 진행되며, 참가인원은 임원 2813명, 선수 7550명 등 모두 1만363명이다. 폐회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김해운동장에 열린다.

    이날 이사회는 또 대한체육회의 시도체육회 규정 개정에 따라 경상남도체육회 규약개정(안), 시군체육회 규정개정(안)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도체육회의 사업에 지역 체육인의 권익 증진, 복지 및 교육관련 사업, 청소년체육활동, 지역체육역사 발굴 및 확산 등 문화사업 등을 추가하고, 임원의 임기를 중임에서 연임으로 변경했다.

    또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남체육회 임직원의 공정한 직무수행과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준수해야 할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임직원 행동강령도 제정했다.

    박 상임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28일부터 4일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축전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 또 체육 꿈나무의 제전인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7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경남선수단에게 따뜻한 격려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사진=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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