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23일 (일)
전체메뉴

격투기 중 안와골절 김보성, 시력 손상 우려에 수술 포기

  • 기사입력 : 2016-12-21 07:00:00
  •   
  • 메인이미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종합격투기에 도전했다가 안와골절을 당한 배우 김보성(50·사진)이 시력 손상을 우려해 수술을 포기했다.

    과거 부상으로 왼쪽 눈으로는 명암 정도만 구분 가능해 시각장애 6등급인 김보성은 지난 10일 격투기에 도전했다가 오른쪽 눈 주위 뼈 1.8㎝가 골절됐다.

    김보성은 20일 “시신경은 예민하기 때문에 수술이 자칫 잘못될 수도 있어 수술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 대신 물리치료 등을 통해 부상 완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김보성은 격투기 경기에 렌즈를 낀 상태로 링에 올랐다가 오른쪽 눈 주변을 가격당한 후 일시적으로 시력을 잃고 경기를 포기했다. 김보성은 이 경기의 대진료 전액을 기부했다.연합뉴스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