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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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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내년 도민체전 준비 착착

TF 꾸려 27개 종목 경기장 점검

  • 기사입력 : 2016-09-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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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에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김해시가 도민체전 추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하고 대회 홍보 상징물을 공모하는 등 도민체육축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김해시는 지난 5월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유치 신청을 했으며, 지난 8월 24일 경상남도체육회 제3차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회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체육지원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가동 중이다.

    이와 관련, 허성곤 김해시장은 지난 8일 시장 집무실에서 배희욱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조달식 김해시체육회 수석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를 전달받았다.

    또 지난 7월 25일부터 도민체전 상징물 공모를 시작했고, 도 보조금 30억원을 확보해 경기장 시설물 점검·보강작업에 들어갔다.

    또 대회운영의 관건이 되는 숙박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관련단체와 협의해 대회기간 중 전체 숙박시설의 50%를 대회 관계자 숙박용으로 할애하도록 요청했다.

    이어 오는 11월 중 도민체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원봉사자도 모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4~5월 중 4일간의 일정으로 김해서 열릴 예정인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5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산악과 바둑 등 모두 27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진다.

    허 시장은 “도민체전은 김해의 체육이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충호 기자 chhe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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