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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고, 전국체전 상위권 향해 전진

거창서 동계 극기훈련, 정신력 다져

  • 기사입력 : 2016-01-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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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체고 선수들이 거창 감악산 정상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체고/


    경남체육고등학교가 혹한의 추위도 잊은 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한 동계 극기 훈련을 했다.

    경남체고는 지난 18~22일까지 4박5일간 거창군 일원에서 학생 213명, 지도자 40명 등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동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동계 극기 훈련에는 동계 극기 훈련의 취지에 맞게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부별 특성에 맞는 전문기술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경남체고 선수단 전체는 잠두봉 산악달리기, 감악산 산악훈련을 하며 정신력을 다졌다.

    경남체고는 이번 동계 극기훈련을 통해 오는 10월 충남 아산에서 개최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수영, 사격, 역도, 복싱, 양궁, 유도, 태권도, 레슬링에서 다메달을, 펜싱, 조정, 보디빌딩, 근대5종에서 다득점을 노리고 있다.

    경남체고는 지난해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거두었던 역대 최고성적 5930점(금 18, 은 21, 동 18)을 돌파해 새로운 목표인 6000점 획득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상락 경남체고 교장은 “이번 동계 극기 훈련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의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한 분수령인 만큼 각 종목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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