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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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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제외 종목 3개 오늘 결정

씨름·야구 등 비인기종목 8개 중 선택…2019년 대회부터 적용 예정

  • 기사입력 : 2014-12-1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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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체육회가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제외할 3개 종목을 결정한다.

    대한체육회는 19일 제8차 전국체전위원회를 열고 2019년 대회 개최 예정지인 서울특별시가 선택한 8개 종목 (정구, 씨름, 야구, 검도, 볼링, 핀수영, 우슈, 당구) 중에서 3개의 제외 종목을 선정한다.

    올해 제주 전국체전에서 47개 종목을 치른 대한체육회는 전국체전이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는 지적에 따라 제100회 전국체전부터 경기 종목 수를 38개로 줄이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100회 전국체전에서는 올림픽 종목 28개에 개최지 선택 종목 5개, 기타 종목 5개 등 총 38개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체육회는 내년 1월 이사회를 열고 최종 38개 종목을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18일 오전 11시 올림픽파크텔 회의실에서 17개 시도체육회와 49개 하계종목 정가맹 경기단체 대표 66명 중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로 기타 종목 후보를 골랐다.

    이날 선정된 기타 종목 후보는 궁도, 롤러, 산악, 보디빌딩,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스쿼시, 댄스스포츠다.

    비인기종목은 전국체전 참가로 명맥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경기종목과 기타 후보에 제외될 경우 생존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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