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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폐막… 경남 ‘빛나는 3위’

금69·은89·동99개… 14년 연속 상위권
제95회 제주 전국체전 폐막

  • 기사입력 : 2014-11-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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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선수단이 3일 제주에서 막을 내린 제95회 전국체전에서 3위에 오르면서 14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관련기사 20면

    경남은 이번 대회에 총점 4만7609점(금 69, 은 89, 동 99 합계 257개)을 획득, 지난해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서 경남(5위)에 앞서 4위를 기록한 경북(4만4544점)을 3065점차로 크게 따돌리고 설욕에 성공했다.

    종합 우승은 전력과 참가 규모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경기도(6만0815점)가 차지했고, 2위는 서울(4만8707점)이 차지했다. 경남은 서울에 불과 1098점밖에 차이 나지 않아 초반 단체전에서 메달이 유력했던 팀들이 탈락하지 않았다면 서울을 이기는 이변을 일으킬 뻔했다. 경남이 3위를 차지한 것은 2011년 경기도에서 열린 제92회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한편 폐회식에서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고, 대회기는 내년도 개최지인 강원도의 최문순 지사가 인수했다. /전국체전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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