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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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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시작됐다

어제 창원경륜장서 사이클 사전경기
사천서 26일 개막… 29일까지 열전

  • 기사입력 : 2013-04-2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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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창원경륜장에서 제52회 도민체전 사이클 남자일반 3000m 독주 사전경기가 열리고 있다./전강용 기자/


    제52회 경남도민체전이 사이클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막이 올랐다.

    도내 18개 시군 사이클팀은 22일 창원경륜장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사전경기를 벌였다.

    또 24~26일에는 창원사격장에서 사격 사전경기가 열린다.

    야구는 25~28일 사천사등야구장에서, 골프는 25~26일 사천타니골프장에서 각각 사전경기에 들어간다.

    올해 사천에서 열리는 제52회 도민체전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체전에는 축구, 야구 등 27개 종목(정식 25, 시범종목 2개)에서 18개 시·군의 선수와 임원 등 1만692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지난해 도민체전보다 199명(임원 88명·선수 111명)이 증가했다.

    시부에서는 양산시가 최다 인원인 781명(임원 217명·선수 564명)을 참가시켜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군부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함안군이 654명(임원 180명·선수 474명)으로 최다 인원을 보낸다.

    사천시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주하다. 지난 20일에는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삼천포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을 마감하고 준공식을 했다. 리모델링한 삼천포종합운동장은 총 7000여 석 규모로 실내수영장, 생활체육시설(축구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생활체육 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운동장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열을 이용한 전력 공급시설을 갖춘 친환경 스포츠 테마파크로, 450여 대의 지하주차장 등으로 편의성을 확보했다.

    사천시는 우려했던 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의 숙박시설도 모두 마련했다. 지역내 숙박업소의 협조를 얻어 900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171개 2276실을 확보했다.

    22일에는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700여 명의 자원봉사 다짐 결의대회도 열렸다.

    이현근·최종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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