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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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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경남도민체전] 이변 없는 축구·야구

고등부 축구 거제고·마산공고·통영고 4강 진출
일반부 야구 양산·의령·창녕·함안 1회전 통과

  • 기사입력 : 2012-04-27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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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오후 거제시 아주축구경기장에서 벌어진 제5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축구 고등부 통영고와 경남정보고의 경기에서 경남정보고 강윤기의 슛을 통영고 골키퍼 박대웅이 막아내고 있다./성민건기자/


    대회 첫날 축구와 야구 경기가 벌어졌다.

    거제 아주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남자 고등부 시부 1회전에서 거제대표 거제고는 김해대표 김해생명고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창원대표 마산공고는 밀양 선발을 4-1로 눌렀고, 통영대표 통영고는 진주대표 경남정보고와 1-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또 양산선발은 사천대표 삼천포고를 3-1로 누르고 역시 4강에 합류했다. 거제고와 마산공고, 통영고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고등부 경남지역 리그에서 1, 2, 3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답게 1회전을 무사히 통과했다.

    거제 스포츠파크주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시부에서 거제와 양산이 맞붙어 2-2로 비긴 뒤 양산이 승부차기에서 5-4로 이기고 4강에 올랐고, 진주선발은 밀양선발을 5-2로 눌렀다.

    실업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창원대표 창원시청은 통영선발을 3-1로, 김해대표 김해시청은 사천선발을 1-0으로 누르고 각각 4강에 합류해 저력을 보였다.

    남자 고등부 군부에서는 고성 대표 철성고가 하동선발을 7-2로 눌렀고, 함안 대표 경남보건고는 함양대표 함양제일고를 5-3으로 눌러 2회전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군부에서 함안선발은 산청선발을 1-0으로 이겼고, 고성선발은 합천선발을 맞아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6-5로 간신히 이겨 2회전에 진출했다.

    거제 하청야구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시부에서 양산선발이 거제를 7-0으로 눌렀고, 남해와 의령은 11-11로 비겨 의령이 추첨승을 했다. 창녕은 함양을 9-2로 콜드게임승을, 전날 빗속에 벌어진 함안과 거창전은 함안이 6-0으로 강우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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