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된 뒤 현재 2만3000명이 넘는 인구가 모인 북면 감계리 신도시. 영유아들을 키우는 3040 학부모들이 많은 이 곳에 최근 고민이 생겼다는데…? 이솔희 PD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