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손님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자영업자들의 한숨도 들려옵니다. 아르바이트생이 없다는 일명 '구인난'이 발생한 건데요. 심지어 시급 15,000원을 내걸어도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는데 오토바이 배달이나 택배 등 단기 알바는 지원자가 넘쳐 경쟁이 치열하다고. 도대체 왜 이런걸까? 이아름 인턴이 MZ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이솔희 VJ. esorr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