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1일 (금)
[열린포럼] 유관순 순국 100주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다- 최정은(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장)
올해는 3·1 만세운동의 상징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1 만세운동 100주년...2020-04-13 20:24:26
[열린포럼] 손님- 김흥구(창원 행복한요양병원 부이사장)
생애 처음 경험하는 세상을 보고 있다. 배우기 어렵지만 착실히 수업료도 꼬박꼬박 내고 있다....2020-04-06 20:25:05
[열린포럼] 지구적 감염병 사태로부터 배운다- 김겸섭(경상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팬데믹(pandemic) 선언 이후 감염병의 세계화는 현실이 되었다. 유럽과 미국, 남미에 이어 다...2020-03-30 20:29:53
[열린포럼] 만남과 관계 맺음으로의 문화예술- 김은아(밀양시문화도시센터 팀장)
30년만의 귀향이다. 나에게 고향 밀양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새로움의 공간이다. 그러면서 놓쳤...2020-03-23 20:34:40
[열린포럼] 나라 곳간을 좀 열면 어떤가- 염진아(변호사)
2020년 3월 9일.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수 ...2020-03-16 20:39:50
[열린포럼] 이 아픈 봄이 꽃이 되자고- 이이화(연구공간 파랗게날 대표연구원)
봄이다. 만물이 생동한다는 경칩마저 지났으니 완연한 봄이다. 그러나 그저 오는 봄은 없으니 “...2020-03-09 20:26:03
[열린포럼] 위기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불꽃- 김일태(시인)
발생 초기부터 심상치 않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우리 국민의 평...2020-03-02 20:42:33
[열린포럼] 충(忠)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 황채석(창원지법 마산지원 민사조정위원)
봄이 계절의 여왕이라면 2월은 그 봄을 잉태하는 달이다. 시샘하듯 불어대는 차가운 바람과 꽃샘추위에 몸은 한껏 움츠러들지만 이미 봄은 우리 곁에 와 있다. 절기상 입춘과 우수가 지났으니 이젠 분명 봄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요즘 우리는 봄을 맞...2020-02-24 20:13:46
[열린포럼] 자살률 1위, 그리고 자살예방클리닉의 설립- 이한기(마산대학교 교수)
‘자살’이란 스스로 삶을 중단시키는 행위이다. 스스로 죽인다는 뜻인 자살(自殺)이라는 말이 ...2020-02-17 20:31:12
[열린포럼] 장유유서가 그립다- 김미숙(시와시학 회장)
이런 말 하면 ‘꼰대’라고 할 게 분명하지만 나는 전혀 기분 나쁘지 않다. 나 꼰대 맞다. 요새 ...2020-02-10 20:31:17
[열린포럼] 디카시의 새로운 토포스 국제도시 제주- 이상옥(시인·한국디카시연구소 대표)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며 미천한 출생과 ...2020-02-03 20:15:46
[열린포럼] 그래도 출판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장성진(창원대학교 명예교수)
얼마 전 문화계에서 유명 문학상 수상 거부를 둘러싼 작가와 출판사의 충돌이 화제가 되었다. ...2020-01-27 20:16:29
[열린포럼] 명절 특수- 하선주(경남생명의전화 소장)
명절특수란 명절을 맞이하여 특별히 발생하는 수요를 뜻한다. 명절특수는 시장이나 매매의 현...2020-01-20 20:30:42
[열린포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자!- 백승진(경상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2008년 퓰리처 드라마 수상작인 트레이시 레츠의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은 한 미국 중산층...2020-01-13 20:32:06
[열린포럼] 저출산 축복인가? 재앙인가?- 황채석(창원지법 마산지원 민사조정위원)
지난 연말 통계청으로부터 인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새해 벽두부터 우리나라 인구정책에 대한 화두가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지난 12월 9일자 경남신문 소통마당 경남시론에 ‘저출산이 오히려 축복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된 바 있는데, 그 글의 필...2020-01-06 20:2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