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거창 한 고교서 8명 확진 등 경남 32명 추가

김해시 10명, 거창군 8명, 창원시·거제시 각 4명, 양산시 3명, 창녕군 2명, 진주시 1명이

기사입력 : 2021-10-16 18:34:31

  • 거창의 한 고등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16일 경남에서 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남도는 15일 오후 5시 이후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2명이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김해시 10명, 거창군 8명, 창원시·거제시 각 4명, 양산시 3명, 창녕군 2명, 진주시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도내 확진자 21명(지인 14명, 가족 4명, 동선 2명, 직장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 해외 입국 1명이고, 나머지 9명은 감염 경로 조사 중이다.

    16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2331명이다. 409명이 입원 중이고, 1만1887명이 퇴원했고, 35명은 사망자다.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경남신문 자료사진/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