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42곳 특별점검

내달 말까지 수질 등 검사

기사입력 : 2021-07-26 08:07:02

  • 창원시는 휴가철을 맞아 경남도와 함께 8월 31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순환해 분수, 폭포, 실개천 등으로 조성한 인공시설물로 이용자 신체에 직접 접촉하는 물놀이 시설이다.

    창원시에는 42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공공기관, 민간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수심 30㎝ 이하 유지 △부유물 및 침전물 유무 수시 점검·제거 △저류조 주1회 이상 청소 △안내판 설치 등 점검을 해야 한다.

    창원시 공무원들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분수 수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창원시
    창원시 공무원들이 물놀이형 수경시설 분수 수질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창원시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