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강소기업 ‘신제품 양산’ 최대 2억 지원

시·전기연구원, 8개사에 13억 배분

기사입력 : 2021-07-26 08:07:13

  •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이 창원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과 신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R&BD(제품화·양산화)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신청기업의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업들이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을 양산화하도록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술이전사업화 사업’으로 창원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창원 강소특구 내에 입주한 기업은 특구 외에 위치한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별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2억원 이내, 총 사업비는 13억원 가량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이전R&BD, 연구소기업R&BD 2가지 유형이 있다. 2021년 하반기 지원가능 과제건 수는 신규 4~5건, 후속고도화 지원 3건으로 총 예산범위 내에서 우수과제를 중심으로 8건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기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사업관리시스템(https://pms.innopolis.or.kr)으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8월 9일 오후 3시까지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사업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