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최승욱·김준형 상무 합격…24일 입대

기사입력 : 2021-05-06 16:30:16

  •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최승욱(27·190㎝), 김준형(24·201㎝) 선수가 상무에 최종 합격해 오는 24일 군 입대를 한다.

    두 선수는 국군체육부대가 지난 4일 발표한 ‘21년 2차 국군대표(상무)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농구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최승욱은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2순위로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됐고, 2020년 LG 유니폼을 입었다.

    김준형은 2018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LG의 부름을 받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두 선수와 함께 합격한 프로농구 선수는 서울 삼성 썬더스의 김광철·김한솔, 서울 SK 나이츠의 최성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박준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박찬호, 안양 KGC 인삼공사의 김경원, 원주 DB 프로미의 이윤수 등 7명이다.

    이들 9명은 오는 7일 소집교육을 받고 24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2년 11월 23일이다.

    4일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최승욱·김준형 선수가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창원 LG 세이커스/
    4일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최승욱·김준형 선수가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최종 합격했다. /창원 LG 세이커스/

    안대훈 기자 adh@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