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배지 달기 캠페인

기사입력 : 2021-05-06 11:08:06

  • 남해군 이동면은 지난 4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배지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군민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홍수 이동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해저터널 배지를 착용하는 단순한 하나의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염원을 가슴에 품는 것"이라며 "군민의 염원을 실현시키기 위해 해저터널 건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곤 이동면장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군민의 숙원사업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실질적인 동서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이라며 "남해안 신 관광로드 탄생으로 세계적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동부전남과 서부경남 소통으로 관광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호철 기자 keeper@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