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년운동’ 역사를 한눈에

진주문화사랑, 관내 초등학교 등서

기사입력 : 2021-05-06 08:06:05

  • 사단법인 진주문화사랑모임(이사장 김법환)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주소년운동의 역사 자료 전시회를 금성초등학교 등 진주시내 초등학교와 진주교육지원청에서 5월 한 달 동안 개최한다. 진주소년운동은 우리나라 어린이날 제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진주 금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진주소년운동 역사 자료 전시회./진주문화사랑모임/
    진주 금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진주소년운동 역사 자료 전시회./진주문화사랑모임/

    진주소년회는 서울의 ‘천도교 소년회’보다 8개월 앞선 1920년 8월에 조직돼, 전국 소년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고, 진주소년운동의 지도자 강영호 선생은 색동회 창립 회원으로 어린이날 제정의 주역이다. 이번 역사 자료 전시회의 주 내용은 ‘진주소년운동의 발자취’, ‘진주소년회의 독립운동’, ‘어린이날 제정의 주역 강영호 선생’, ‘진주소년운동가 진주사람 고경인 선생’ 등이다.

    진주문화사랑모임은 2011년 5월 5일 진주교육지원청 뜰에 ‘진주는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발상지이다’라는 표지석을 세우고 소년운동 연구회와 매년 5월 소년운동 정신 계승 사업을 해오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