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에 임웅균 성악가

기사입력 : 2021-05-05 20:39:19

  •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로 임웅균(66·사진) 성악가가 결정됐다.


    창원문화재단은 지난 2월 말 강제규 전 대표이사 사임 후 공석이던 대표이사를 모집하는 공고를 3월 말 내고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달 20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10명을 발표했다. 이후 2차 면접심사를 진행, 지난 3일 최종 합격자를 공개했다. 임 후보자가 7일까지 후보자 등록땐 신원 조회를 거쳐 10일 신규 임용된다. 만일 임용을 포기하거나 임용된 후에라도 결격 사유가 발견되면 임용이 취소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연임 가능하다. 앞서 비상근직 대표 체제와 달리 이번엔 상근직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임 후보자는 1955년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음악대학을 수석 입학·졸업했다. 서울 화곡고 음악교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를 역임했다.

    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