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김해 5명, 진주 3명, 사천 1명, 거제 1명

기사입력 : 2021-04-19 10:09:41

  •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사천 음식점 관련 1명, 진주 지인 모임 관련 1명, 도내 확진자 접촉 8명이고 지역별로는 김해 5명, 진주 3명, 사천· 거제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5명과 거제 확진자 1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진주 확진자 3명 중 1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 확진자다. 나머지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 확진자다.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93명이다. 이 중 354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퇴원 3025명, 사망 14명이다.

    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브리핑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오후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8일 오후 김해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내원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성승건 기자/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