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88년 전 온 세상을 누리던 신들이 자기의 적신이 하늘에서 내려올 것을
미리서 알고 그 이전부터 준비되어 온 날이 1927년입니다.
그러면 그 이전 한 30~40년 전부터 기업이나 모든 자유가 왕성한 시대였지요.
자기의 적신이 온줄 알고 자기의 적신을 대적하기위해
그때부터 미국은 세계를 손 안에 넣어 재패하려했으며,
전 세계를 손 안에 다 넣지는 못했지만 자기들이 하고자한 목표는 달성했지요.
지금도 미국은 한 부분의 무리들이 세계를 자기 손 안에 넣으려고 힘차게 달리지요.
그러나 그들은 곧 얼마 있으면 자기 종지부를 찍을 것이고,
기업들도 자기 적신에게 방해를 하고자 땅의 총통치하는 신들이
모든 세계기업을 통치해 왔지요.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통치는 하루 배수로
기업이나, 정치나, 금융이나, 스포츠나, 군사나 배수로 좁혀지지요.
이제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바벨탑을 쌓던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한계를 느끼지요.
조금 있으면 기업들은 설 자리가 없고, 종교 지도자들은 위험에 처할 것이고,
지금까지 모든 부정부패로 예수의 피를 빨아 취했던 자들은 매일
배수로 자기 목이 조이는 줄 모르고 지금도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기 목숨 부지하기가 얼마 남지 아니하였으리라 봅니다.
아무리 덮으려고 해도 덮어지지 아니하고,
정수리 기를 막으려 해도 절대 막을 수 없을 것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해도 가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무식이 알고 쓰는 글입니다.
양의 기업은 살아남고 모든 음의 기업은 배수로 좁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