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이루어져야만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새 방언이라는 뜻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성 언어를 이야기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방언에 대해서는 사람에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노우호 목사님말씀이 맞습니다.
부활이 되지 않고서는 지혜의 글을 소유가 되지 않습니다.
하늘은 깨달은 자의 것이며, 소유한 자의 것입니다.
성경은 모세 때와 예수 때에 세상으로 넘어갔습니다.
부활 된 자만 부모의 소리를 듣는답니다.
지금 내가 글을 내 보내는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원님도 해결할 수 없고 기업도 누구도 난세에는
나를 의지할 데가 없습니다. 나 자신입니다.
하늘과 하나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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