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 보면 꼭 기억하신단 대목이 나옵니다.
그때당시는 흑암이 없는 세상이었고 흑암이란 뜻은 마귀라는 뜻입니다.
그때당시에 신들의 전쟁, 하늘과 땅의 천사와 하늘의 백성과 땅의 백성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태초부터 하늘의 천사와 하늘의 백성은 하늘에서 놀고,
땅의 모형으로 만든 육체를 가진 백성은 사단에 의해 아담도 점령당했지요.
그때당시에 죄가 없기때문에 아담이 중심을 잃었던것이지요.
아담이 하늘에 상소를 올리니 흑암으로 더불어
땅의 사람과 하늘의 영들이 나날이 멀어져가게 되었지요.
성경에 나오는 144000은 하늘의 질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이후로 에덴의 살생은 흑암으로 말미암아 그 살생된 자와 백성이 쿠테타를 일으켜
살생한 수와 이미 그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은 하늘로 다 올려가버렸지요.
그이후에는 생명책에 기록되었다는 말은 구분을 하신것 입니다.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희 씨를 하늘의 별수와 같게 하신다는 것은
그때에 바로에게 붙이사 씨를 부었지요. 그 씨가 그때당시는 다 완성이 안되었지요.
완성된 씨만 애굽에서 인도했지요. 그씨에서 나온 공회원들이 예수를 죽였지요.
예수는 아담때 죄 부터 예수 몸에 다 짊어지게하사 예수가 그 죄를 담당하면서
일생을 아버지에게 기도하고 마친것을 혼인잔치라 하지요.
그때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의 등에 업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지요.
예수는 그때와서 영의 부활을 시켰지요.
성경에 보면 내가 먼저가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아버지께 가서 그 기도용량을 채우고
다시 사람의 몸을 빌려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영의 부활처럼 만물의 근원을 먹고 마시는것을 부활시킴으로
영이 육을 전달하여 알게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부활이요, 무덤이 열리고 뜻입니다.
팔만 대장경은 제가 알기로는 그때 당시에 땅의 신들의 삶의 지혜로 그리된줄압니다.
그러면 애굽에 있는 사람은 마지막때에 비비고 비볐을때, 밟히고 밟혔을 때,
죽지도 못했을때 애굽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이것이 당신의 아들이 다칠까봐 그 악한 백성,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실직고 하는 날
수치를 면하지 못할것 입니다. 이것이 분노의 하나님이며, 시기하시는 하나님이며,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말라는 하나님이며,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대략 악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인간이 저럴 수 있을까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유다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아들에게 꼭 이 날을
기억하신다는 것을 아들이 백성에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