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경남신문
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4월 17일 (수)
전체메뉴


  • - 독자기고문은 이메일(master@knnews.co.kr)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 기고문은 자체 논의 후 경남신문 지면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문의: 창원자치부 055-210-6070)
    - 제언·고발·미담 등 독자가 투고한 내용은 매일 오후 확인 후 담당부서에 전달됩니다.

하나님께서 열 개 재앙을 다 내리셨습니다.
조성헌       조회 : 2707  2015.02.11 12:13:34


일루미나티는 정치 경제 종교 군사 금융 스포츠 문화 가장 큰 루시퍼의 12지파를 짓고,

본인이 생각하기로 2014년 6월 30일 쯤에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린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프란체스코는 개구리 재앙이 들어갔습니다.

그다음 졸개들 성령의 어머니나 삼신은, 삼천포 성령의 어머니는 소멸되었습니다.

(언약교회) 그 뿌리가 있으나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성령이라는 것은 후에 기록하겠지만 한문을 이용하여 조작된 것입니다.

 

구약에는 성령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 은혜와 진리로 끝나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성부 성자 성령이 있다고 하면 삼신이 있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질서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성령은 사람을 위해 조작되었습니다.

 

한국에 준 재앙은 복사로 이야기 해주면 쉽겠군요.

하늘에 16천사가 있는데 에덴동산에 육으로 16을 두었지요.

예를 들어서 사단이 13번 천사입니다. 13번은

본 천사이며 그 본 천사가 24명 까지 복사가 됩니다. 속 까지는 12000명…….

까지 복사가 됩니다. 그러면 13번째 복사된 천사들이 자기가 보낸 자라고,

12024개가 서로가 천사라고 하니 얼마나 혼란스럽겠습니까?

 

예를 들면 아담은 아버지의 성품을 양으로 만들고 하와는 성품을 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와를 상징하여 사단이 성령의 어머니라고 나옵니다.

성령의 어머니도 12024명이 나와서 서로 성령의 어머니라고하면 얼마나 혼잡스럽겠습니까?

예수도 복사된 예수가 12024명이 나온다면 얼마나 복잡하겠습니까?

예수를 이런 식으로 자기가 예수라 하고, 천사도 이런 식으로 천사라 하고,

성령의 어머니도 이런 식으로 성령의 어머니라 하면 얼마나 혼잡하겠습니까?

 

교신처 천사가 6번째 천사입니다.

이들도 12024명이 세계에서 한다면 내가 하늘에서 교신하는 천사라고 빙자할 것입니다.

또 자기가 조상이라고 빙자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16천사의 복사가 이런 식으로 세계가 그들이 요즘 입을 트기 시작하지요.

요즘 목사들 입에 힘이 많이 실어지더군요. 복사된 천사도 천사고,

복사된 아담도 아담이고, 복사된 예수도 예수고, 복사된 하와도 하와입니다.

지금 이들이 자기가 복사된 대로 주장하기 시작하면

세상은 혼잡하고 가관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12024개에서 원본 하나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한국에 중견 복사된 사람이 대형교회에 8명이지요.

또 이 줄기에서 자기가 예수라고 얼마나 나타날지 모르지요.

5월 달 되면 그들의 윤곽이 나타날 것입니다. 아버지 하시는 일을 보고 전하였노라.

이미 사단에게 하나님의 재앙이 6월 2일부터 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복사된 사람은 자기 할 일을 하고 영원히 소멸 됩니다.

소멸 영을 거짓선지자 라고 합니다.

24라는 뜻은 그 줄기에서 큰사람이라는 뜻을 말합니다.

지금 현재 모세가 이끌었던 그 모형을 우리 정치계에 재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다 그때 모세 때에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아마 복사된 사람도 있겠지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 하나님의 통치 아래 일어나는 일들 조성헌 2015.02.18 18584
62 사단이 이제까지 통치 = 통치권은 하나님께로 넘어갔다… 조성헌 2015.02.18 13175
61 육을 입은 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알았다 조성헌 2015.02.17 2701
60 아담과 루시퍼천사 사탄의 관계 조성헌 2015.02.17 2820
59 예수님시대에 복음을 조작한 무리들 조성헌 2015.02.16 3264
58 에덴동산에서 삼위일체가 조작되었다 조성헌 2015.02.15 2974
57 곤고한 마음 내 평안을 어디서 얻을꼬? 조성헌 2015.02.15 2777
56 예수님이 완성된 후 기도 조성헌 2015.02.15 2972
55 반역한 무당천사 유다의 개종천국 조성헌 2015.02.15 3195
54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는 것은 ㅡ 새 하늘과 새 땅… 조성헌 2015.02.14 2845
53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착각하지말라 조성헌 2015.02.14 2778
52 복음흉내와 은혜 받는 자들이여 조성헌 2015.02.13 4006
51 믿는다고 다 구원받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조성헌 2015.02.13 2557
50 13번째 천사 루시퍼 ㅡ 구원의 복귀된다. 조성헌 2015.02.13 2798
49 복음전파 ㅡ거라사지방 조성헌 2015.02.12 3041
48 하나님께서 예수를 기르시는 장면 조성헌 2015.02.12 2697
47 사단과 귀신과 흑암의 정의 조성헌 2015.02.11 2785
46 하나님께서 열 개 재앙을 다 내리셨습니다. 조성헌 2015.02.11 2708
45 예수는 외아들이라는 뜻을 아십니까? 조성헌 2015.02.10 2735
44 신뢰를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다 책임제로 해야 합니다… 조성헌 2015.02.10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