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룡 비리가 터진지가 작년이다...
올해 거의 상반기를 막바지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까지 감옥 간 사람이 당협위원장으로, 그것도
세 지역의 국회의원으로 되있다는게 참 의문이다...
아무리 일을 안하더라도 지금 9개월 가량 이를 방치해뒀다는건
도무지 무슨 심보인지 알 수가 없다.
새로 뽑아서 지역 이끌어 가게 뒀으면 벌써 함안에 KTX라도
뚫렸겠다. 진짜 정말로 우리 지역을 생각하고 너희도 생각이 있다면
법정에서 혐의 부인하고 있는 조현룡 버리고 새로운 국회의원을 뽑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