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중 화·금 기운은 서로 용납하지 않는다
오행 중 화(火)의 기운과 금(金)의 기운은 성질상 서로를 용납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끝없이 발산하려는 화기(火氣)를 금의 기운으로 수렴하고 포장하려 해도 금
기자명:이상목
/ 2019-12-20 08: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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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이웃사랑' 보도 최장기록 세웠다
매일신문 관계자들이 한국기록원 인증패를 제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신문 불우이웃돕기 연재 코너인 '이웃사랑'이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한국 신문사 최장 불우이웃돕기
기자명:이상목
/ 2019-12-02 1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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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화백 예술혼 기리는 사생대회 연다
양구 출신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년·사진)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는 ‘박수근을 기리는 제6회 전국사생대회(이하 박수근사생대회)’가 다음 달 13일 양구 정림리 양구군립 박
기자명:이상목
/ 2019-06-25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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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벽화그리기 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박필성)는 최근 2주간 8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산 가고파 꼬부랑길 일대에서 ‘아름다운 빛의 세상을 본다면 우리는 하나 될 수 있어요
기자명:이상목
/ 2019-05-31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