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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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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수학 공부 중요해요”

  • 기사입력 : 2022-08-09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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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하여 9일부터 12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에서 수학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직무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초등 교사와 중등 수학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초등 2개 과정, 중등 3개 과정을 실습형으로 진행한다.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 곳곳에 수학이 사용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는 수학의 힘이 더욱 중요하다.

    중등 과정인 ‘인공지능 시대로 연결되는 인공지능 수학 교과서 활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미래 수학교육의 역할을 알아보고, 인공지능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본다. 실제 문서와 이미지 자료를 분류하고,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학이 어떤 역할을 하며, 미래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수학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래로 나아가는 수학 공학도구 활용 과정’은 초등과 중등으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복잡한 그래프를 그려보고, 가상공간에서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수학여행’을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한다. 

    ‘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실용 통계 교육과정’은 학교급별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 자료를 이용한 통계적 문제 해결을 실습한다. 교육용 통계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 엑셀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복잡한 세상에서는 수학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닌 통계와 확률로 생활 속 자료를 분석하는 역량을 배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수학적 소양을 높이려면 수학 교원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이를 위해 실습형 연수를 더 많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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