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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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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육원, 2학기 첫 천체관측‘우주 두드림’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육…23일 함안 아라초등학교
천체망원경 5대 활용·우주 신비 직접체험 ‘호평’

  • 기사입력 : 2021-09-26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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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강영호)은 9월 23일 추분을 맞아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육’을 함안 아라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번 천체관측교육은 올해 2학기 첫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육 행사로 아라초등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열렸다.

    이번 교육은 ▲천체망원경 만들기 공작 활동 ▲별 지시기를 이용한 육안 관측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천체망원경으로 토성·목성 등 행성을 관측하고, 계절별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을 통해 우주를 두드려보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육’은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이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이동과학차를 이용해 소규모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굴절망원경, 반사굴절망원경, 돕소니언 등을 설치해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과학교육원은 올해 천체투영관 투영시스템 개선사업을 통해 2학기에는 찾아오는 관측교육’ 및 ‘토요천체관측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과학교육원 강영호 원장은 “천체관측을 통해 우주의 신비함을 알고, 신비함을 토대로 여러 가지 미스터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함안아라초등학교천체관측교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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