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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함께하는 치매예방,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

  • 기사입력 : 2020-01-22 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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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고성군수 백두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치매 인식개선 사업으로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노력에 지역 기업·기관·단체·학교·도서관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해서 치매 인식 개선에 앞장서게 된다.

    그리고 치매극복 선도단체의 소속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해 선도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한 치매극복에 힘을 더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관내 치매극복 선도기관 및 단체를 37곳 지정했고, 소속 직원 756명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해 지역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환자 통합 관리를 위한 유관 기관 네트워크 구축에 이바지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2020년에도 지역의 기관·단체·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함께 치매 걱정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선도단체 신청에 적극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신청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기관·단체·학교·도서관은 치매안심센터 ☎(055)670-4854로 문의하면 된다. 고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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