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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해외관광객 100만명’ 유치 나선다

市, 조례 제정·상품개발 등 4대 전략·14개 과제 추진

  • 기사입력 : 2010-08-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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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가 ‘2012년 해외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선언하고 조례 제정 등 제도 정비·상품 개발 등 4대 전략, 14개 과제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창원시는 “옛 창원·마산·진해 3개 시의 관광자원을 융합,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올 하반기에 외국인 관광객이 창원에 10인 이상 숙박하면 1인당 2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여행사에 지급하는 등 각종 혜택을 담은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 정비,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 각종 시설 투자 등을 통해 오는 2012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만 시대를 열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일본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창원관광 QR코드’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작, 일본인들이 창원의 관광상품과 인프라 현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세계 주요 포털사이트 등을 활용한 마케팅도 벌인다”고 덧붙였다.

    시는 특히 “창원시의 신화·전설·민담, 인물, 건축, 축제·의식·민속 풍속, 자연자원 등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스마트폰 시대에 대비하여 창원관광 모바일 앱 서비스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병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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