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첫째 딸은 살해 후 암매장, 둘째 딸은 무작정 방치
- 기사입력 :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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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42)는 큰 딸이 가구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의자에 테이프로 묶고 폭행해 숨지게 했다.
그리고 5년만에 그녀의 범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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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42)는 큰 딸이 가구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의자에 테이프로 묶고 폭행해 숨지게 했다.
그리고 5년만에 그녀의 범행은 만천하에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