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블루스] 배 부른 회사원보단 즐거운 드러머를 원하는 청춘 2호, 이경찬
- 기사입력 :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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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연봉에 든든한 증권회사를 때려치우고 음악을 하겠다고 나선 다소 무모한 남자.
주변의 시선을 가뿐하게 이겨내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 청춘 2호 이경찬.
공부 잘하는 엄친아에서 실장님이 되기까지의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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