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신비] 우포늪 따오기의 부화
- 기사입력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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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말 중국에서 창녕으로 이사 온 수컷 따오기 두 마리가
3개월 만에 새끼 따오기를 낳았습니다.
이번에 온 수컷이 각각 낳은 5마리와 13마리를 포함해
따오기복원센터의 따오기들은 총 28개 알을 산란했습니다.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오는 생명 탄생의 신비한 순간을 함께 하세요.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