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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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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 ‘전국 최강’

서울특별시장배 장애인컬링 우승

  • 기사입력 : 2024-05-27 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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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이 ‘2024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서 우승했다.

    황봉경 감독과 박미혜 코치가 이끄는 창원시청은 지난 23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컬링장서 열린 휠체어컬링 4인조 경기 결승서 전북 휠체어 컬링팀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서 우승한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장애인체육회/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컬링선수권대회서 우승한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장애인체육회/

    정태영·조민경·이동하·송호근·이재학으로 구성된 창원시청은 전북에 1엔드 2실점, 2엔드 1실점했지만 3엔드 1득점, 4엔드 2득점하며 3-3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5엔드와 6엔드에 각각 1실점헀지만 7엔드에 3점을 따내며 6-5로 앞선 창원시청은 마지막 8엔드에 1실점하면서 6-6 동점으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창원시청은 연장전서 1득점하면서 최종 7-6으로 승리했다.

    창원시청은 예선 B조서 서울특별시청에 8-2 승, 인천상록수에 4-8 패, 경북 장애인컬링협회에 9-3 승, 한전 KDN에 3-5 패, 대전블랙홀에 9-4로 승리하면서 예선전서 3승 2패를 했다. 순위 결정을 위한 DSC에서 공동 2위 팀 중 1위를 해서 B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준결승전서 A조 1위 경기도장애인체육회를 10-4로 꺾었다.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 관계자는 “항상 저희 팀을 응원해주는 경남장애인컬링협회, 창원시장애인컬링협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저희 팀을 지원해주는 창원시청과 창원시장애인체육회에 항상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3일 열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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