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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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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검도단, 여자 단체전 ‘아쉬운 은메달’

회장배 전국실업검도 선수권
창원시청은 단체전 3위 차지

  • 기사입력 : 2024-05-21 0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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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 선수권대회서 창원시청 검도단이 남자부 단체전 3위를 했다. 김해시체육회(TKG태광) 검도단은 여자부 단체전 2위, 박지윤이 개인전 3위를 했다.

    김해시체육회는 단체전 결승전서 부산시체육회와 팽팽한 공방 끝에 0-1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김해시체육회는 4강전서는 광주 탑솔라를 3-1로 꺾었다.

    제9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 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2위를 한 김해시체육회(TKG) 검도단./경남검도회/
    제9회 회장배 전국실업검도 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2위를 한 김해시체육회(TKG) 검도단./경남검도회/

    개인전에 출전한 박지윤은 예선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박세연(광주 탑솔라)에 손목 실점하면서 3위를 했다.

    이용운 감독은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집중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부상 없이 올해 경남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청 검도단은 구미시청과의 준결승서 2-1로 앞서면서 주장전 무승부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 실점하고 대표전서 패하면서 3위를 했다.

    창원시청은 예선전서 대구 달서구청에 4-1로 승리를 거뒀고, 8강전서 만난 울산시체육회에 0-2로 뒤지다 장종렬, 지서균, 김제승이 연달아 이기면서 역전승을 거두면서 준결승에 올랐지만 구미시청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신용훈 감독은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남아있는 대회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20일 경기도 시흥시 검도수련원에서 열렸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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