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6월 20일 (목)
전체메뉴

영호남 신보재단·지역은행 남해안 관광벨트 힘 보탠다

225억 특별보증 공동 업무협약 체결
경남·전남 관광업 소상공인 대상 지원

  • 기사입력 : 2024-05-16 08:07:18
  •   
  •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효근)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지역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전남신용보증재단·NH농협은행·BNK경남은행과 지난 14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은행 특별출연금 15억원을 재원으로 총 225억원의 특별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같은 보증 상품은 전국 첫 사례이다.

    지난 14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신용보증재단/
    지난 14일 하동 화개장터에서 ‘남해안 관광벨트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신용보증재단/

    지원대상은 남해안 관광벨트의 권역인 창원시 등 경남 7개 지자체와 여수시 등 전남 16개 지자체에서 관광 관련 업종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 한도를 우대하고 1% 고정보증료를 적용해 원활한 자금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또 보증지원 업체 중 희망자에게는 전문가 경영지도 컨설팅을 제공해 메뉴 개발, 마케팅, 온라인 판로 확대 등 관광벨트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 줄 방침이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지역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남해안 관광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1644-29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혁 기자 pjhnh@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준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