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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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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승·김형준, NC 월간 MVP

신영우·최우석·김범준, 퓨처스 MVP

  • 기사입력 : 2024-05-12 20: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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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승(투수)과 김형준(포수)이 NC 다이노스 3~4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재승은 3~4월 16경기에 출전, 14이닝 9피안타 16탈삼진 4볼넷 2실점으로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하며 팀의 필승조로 자리 잡았다. 또 김형준은 24경기서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타율 0.300(80타수 24안타) 6홈런 18타점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NC 다이노스 3~4월 월간 MVP 한재승./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3~4월 월간 MVP 한재승./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3~4월 월간 MVP 김형준./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 3~4월 월간 MVP 김형준./NC 다이노스/

    NC는 지난 2019년 CAMP 2(스프링캠프)부터 선수단과 현장 직원 모두 투표에 참여해 월간 MVP를 뽑고 있다. 성적과 기록만이 아닌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부분도 반영해 코칭스태프가 후보자를 선정하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투표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 1일 경기 전 진행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창원NC파크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서 했으며, 한재승과 김형준은 100만원씩 상금을 받았다.

    한재승은 “월간 MVP에 뽑혀 너무 영광이다. 야수 형들이 많이 도와주고 투수 형들도 많이 알려주고 도와줬다. KBO리그 타자들을 상대할 수 있도록 좋은 구종(포크볼)을 만들어준 이용훈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성장해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형준은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로 MVP를 받게 됐다. 응원해주신 만큼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세혁이 형이 함께 해 주면서 좋은 이야기를 해 주는 게 큰 도움이 된다. 팀의 승리를 위해 그라운드서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또 NC는 퓨처스(C팀) 4월 MVP로 신영우·최우석(이상 투수), 김범준(야수)를 선정했다. 퓨처스 월간 MVP는 리그 성적으로 뽑으며 상금은 50만원이다.

    신영우는 3경기서 12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하며 5피안타 6탈삼진 6실점(4자책) 평균자책점 2.84, 최우석은 7경기서 7이닝을 던지면서 1승 1홀드 2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 중이다. 김범준은 17경기서 타율 0.291(55타수 16안타) 5홈런 13타점을 기록했다.

    신영우는 “한 시즌 부상 없이 시즌을 보내고 N팀(1군)서 기회가 왔을 때 꼭 잘 잡을 수 있도록 C팀에서 준비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우석은 “밸런스 잘 유지해서 N팀 데뷔가 목표이다. 그러기 위해 부상 없이 한 시즌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5월에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범준은 “다치지 않고 좋은 타격감을 유지해서 올해는 큰 무대에서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피력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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