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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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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에 현안 건의

정책 간담회서 남부내륙철도 등 10건
신 당선인 “사업 원활한 추진 노력”

  • 기사입력 : 2024-05-03 0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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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이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갖고 민선 8기 합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한 뒤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 장진영 도의원, 군의원, 국·직속기관장,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 사업 보고,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2일 오후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일 오후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군은 간담회에서 △두무산·오도산 양수발전소 건립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및 합천역 주변 교량화 △달빛철도 조기 착공, 해인사 환승역 설치 △함양~울산 고속도로 합천호IC 연결도로 개선 △지방도 1084호선(용계~덕암) 도로 개설 △합천운석충돌구 세계지질테마공원 조성 △합천영상테마파크 제2 촬영장 구축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한국인 원폭 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안동큰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10건에 대한 국가 정책 반영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신성범 당선인은 “합천군의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도 합천군과 지역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논의하겠다”고 화답했다.

    글·사진= 조윤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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