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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입전형…수시모집 79.9%, 정시 20.1%

  • 기사입력 : 2024-05-02 1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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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내년에 치를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2025학년보다 4245명 증가한 34만5179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비중은 79.9%(27만5848명)으로 전년보다 0.3%(4367명) 소폭 늘었고, 정시는 20.1%(6만9331명)으로 0.3%(122명) 감소했다. 모집 인원은 의대 정원이 2000명 늘고, 비수도권 만학도 전형 등도 늘어나면서 증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5개 4년제 대학이 제출한 ‘2026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해 2일 공표했다.

    △수도권대 1652명, 비수도권대 2593명 늘어= 수도권 대학은 전년보다 1652명 늘어난 13만3778명을, 비수도권 대학은 2593명 늘어난 21만1401명을 선발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집 비율은 38.8%, 61.2%로 전년과 모두 동일했다.

    수시 선발 비율은 최근 5년 중 가장 높다. 수시 선발 비율은 2022학년도 75.7%, 2023학년도 78.0%, 2024학년도 79.0%, 2025학년도 79.6%였다.

    학교생활기록부 위주로 선발하는 수시 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 모집의 기조는 전년과 비슷하게 유지된다.

    수시모집의 85.9%(전년 86.0%)를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2.2%(전년 91.9%)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도권 소재 대학의 논술 위주 전형이 1160명 늘었고, 비수도권 소재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이 총 2594명(학생부교과 948명, 학생부종합 1646명) 늘었다.

    사회통합전형 모집 정원은 총 5만1286명으로 전년 대비 595명 증가했다. 기회균형선발 모집 인원이 총 3만8200명으로 전년 대비 776명 늘었다.

    수도권대학의 지역균형선발은 1만386명으로 전년 대비 181명 줄었다.

    2023년 발표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모든 대학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대입 전형에 의무로 반영한다. 대학 전형 유형별로 반영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학생부, 논술, 수능 등 각 전형에 따라 학폭 조치 사안이 반영된다.

    △대입전형일정=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2025년 9월8~12일, 전형기간은 같은 해 9월1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1월12일까지, 합격자 등록은 12월15일~17일까지다. 정시모집은 2015년 12월29일~31일까지이며 전형기간은 가군( 2026년 1월5~12일), 나군 (1월13일~20일), 다군(1월21일~28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2026년 2월2일이다.

    이현근 기자 sa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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