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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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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국 강소성 서주시와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경제, 과학기술, 문화, 교육 등 협력 강화

  • 기사입력 : 2024-04-21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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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중국 강소성 서주시와 국제우호교류도시 의향서(MOU)를 지난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서주시 대표단의 창원시 방문을 계기로 교류를 지속해오다 지난 해 11월 서주시가 우호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이번에 창원시를 서주시로 초청했다.

     이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주시 방문단(방문단장: 경제일자리국장 김현수)은 서주시 인민정부를 방문하여 경제 무역, 과학 기술, 문화, 교육, 스포츠, 보건 및 기타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양 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김현수(왼쪽)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과 진윈뉘(김운녀) 외사판공실 주임이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김현수(왼쪽)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과 진윈뉘(김운녀) 외사판공실 주임이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서주시는 인구 1032만명, 면적 1만1765㎢, 2개현급시 3개현 5개구로 구성되어 중국의 3개성 안휘성, 산동성, 하남성을 잇는 도시로 교통 중추도시이며, 중국의 182개 도시를 연결하는 강소성 경제 핵심도시다.

     서주의 쉬공그룹은 기계건설공업 분야에서는 중국의 최고이며 전세계 3위이다. 서주시는 사람이 거주하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UN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김현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창원시와 서주시가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을 추진한다면 상호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양 시가 발전하고 글로벌 사회에서 한중협력을 촉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호 기자 kim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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