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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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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꽃잔디… 산청 생초조각공원은 ‘예술꽃천지’

  • 기사입력 : 2024-04-12 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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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5~28일 ‘제5회 꽃잔디 축제’
    목조각품 전시·꽃받침 만들기 체험
    색소폰·통기타 동호회 공연도 열려


    전국 최대 규모의 꽃잔디를 자랑하는 산청 생초면에 화려한 축제가 마련됐다.

    산청군은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생초면 어서리 생초국제조각공원 일원에서 ‘제5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현대조각품 20여점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원이다.

    오는 15일부터 ‘제5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열릴 생초면 어서리 생초국제조각공원 일대./산청군/
    오는 15일부터 ‘제5회 산청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가 열릴 생초면 어서리 생초국제조각공원 일대./산청군/

    올해 5000㎡ 확장한 3만㎡ 규모의 공원 터에는 화려한 꽃잔디가 만개, 분홍색 카펫이 깔린 야외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둑길과 도로변에 더 많은 꽃잔디와 꽃을 심어 생초면 전체를 ‘꽃천지’로 꾸몄다. 특히 확장한 공원 부지를 물고기와 약탕기 모양으로 꾸며 축구와 민물고기의 고장 생초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축제는 전시와 체험행사를 비롯해 공연행사,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체험행사로 산청군 목조각장 전수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목조각품 전시와 함께 주말을 활용, 꽃받침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색소폰 동호회 및 통기타 동호회의 공연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청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 유물 및 산청의 역사문화’ 전시가 열리며 꽃잔디 작은 운동회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의 어울림 한마당도 선사한다.

    김윤식 기자 kimy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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