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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1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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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3곳에 ‘디지털 오피스’ 만든다

도래재자연휴양림·나노연구센터
6월부터 조성 착수, 연내 완공 계획
회의 공간·컴퓨터실·개인룸 갖춰

  • 기사입력 : 2024-04-12 0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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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3곳에 디지털 오피스를 조성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단장면 도래재로 462 도래재자연휴양림과 부북면 감천리 664 나노연구센터 1층, 진장1길 30 진장청년창업거리 등 3곳에 회의 공간, 컴퓨터실, 개인룸 등 오피스 공간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예약관리 및 출입통제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 오피스 조성사업을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에 조성될 디지털 오피스 평면투시도./밀양시/
    도래재 자연휴양림에 조성될 디지털 오피스 평면투시도./밀양시/

    디지털 오피스가 완료되면 유동인구가 많고 청년 사업가가 많은 지역에 업무공간(PC, 프린터 등), 회의실(프로젝트), 미팅룸 등을 갖춰 잠재적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손윤식 공보전산담당관은 “디지털 오피스 구축사업으로 관광·힐링을 즐기면서 업무도 볼 수 있는 스마트 워케이션 환경을 구축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사업가의 장기 체류와 재방문율을 높여 잠재적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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