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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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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밀양으로 ‘스포츠 여행’ 오세요

스포츠파크 등 인프라 속속 조성
제63회 도민체육대회 4월 중 개최
야구·배드민턴 등 생체대회 열려

  • 기사입력 : 2024-02-29 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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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메카, 밀양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스포츠파크 등 새로운 스포츠 인프라가 속속 조성되고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경남도민체전 등 굵직굵직한 스포츠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스포츠의 즐거움이 가득한 밀양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스포츠 메카로 주목받는 밀양에서 전국대학야구,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다./밀양시/
    스포츠 메카로 주목받는 밀양에서 전국대학야구,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다./밀양시/

    ◇야구= 지난해 연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가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성인구장 2면과 유소년용 리틀구장 2면 등 총 4면으로 조성됐으며 메인구장은 프로야구경기까지 가능하다. 밀양이 야구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인프라가 만들어진 것이다.

    지난 1월부터 이미 전국 6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 중이고, 2월 13~19일 정규대회 시작 전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스토브리그 성격인 ‘제1회 밀양아리랑배 아마야구 윈터리그’를 가졌다. 4월에는 KUSF 대학야구 U리그(경상권역), 7월 말에는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스포츠 메카로 주목받는 밀양에서 전국대학야구,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다./밀양시/
    스포츠 메카로 주목받는 밀양에서 전국대학야구,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가 열리고 있다./밀양시/

    ◇배드민턴= 밀양은 2016년 배드민턴전용경기장 준공 후 국제대회 등 각종 배드민턴대회를 계속 유치해 배드민턴 메카도시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일부가 노후돼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보수공사가 지금 한창이다. 내달 22일부터 10일간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4월 ‘전국실업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8월 ‘한국초등배드민턴연맹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9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배드민턴경기)’가 이어진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19~22일 밀양서 개최된다. 19년 만에 다시 밀양에서 열리는 큰 행사다. 밀양시와 밀양시체육회는 예전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육과 문화가 함께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낮에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한 도민체전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와봄페스티벌’에서 밀양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생활체육대회=밀양에서는 엘리트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축구, 파크골프,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밀양에서는 11개 종목 20개 경남도·전국단위 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 각 종목의 대회 일정은 밀양시 누리집을 찾거나 체육진흥과(☏ 055-359-577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 각종 체육대회(25개 대회 3만3707명) 개최, 전지훈련팀(285팀 연인원 1만376명) 유치를 통해 약 7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추산했다. 특히 대회 기간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방문해 숙박업·요식업계가 성수기를 누렸다. 올해도 대규모 인원이 밀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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