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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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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해을 예비후보들 “이번주가 무소속출마 마지노선”

국힘 김해을 예비후보, 전략공천 반발
“공정한 경선 통해 후보 결정되면 남은 후보 공동선대위원 돼 승리 매진”

  • 기사입력 : 2024-02-27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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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김해을 예비후보 5인은 27일 “중앙당 공관위가 이번 주말까지 공정한 경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조해진 의원에 대한 전략공천을 고수할 경우 1인 추대 후 무소속 출마 결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일, 서종길, 이상률 국민의힘 김해을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진일, 서종길, 이상률 국민의힘 김해을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 예비후보들(김성우, 김진일, 박진관, 서종길, 이상률)은 이날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관위에 두 차례 이의신청서를 접수했고, 26일에는 5명 예비후보가 공관위 관계자에게 김해시민과 당원들의 분노와 정서를 전달하고 재차 공정 경선을 요구했다”며 “다른 지역구와 달리 이의신청을 기각하지 않고 현재 검토·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조 의원이 반발하는 예비후보 5명 중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신에게 협조키로 했다는 사실무근의 이야기를 공관위에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제 단체로 공관위를 찾은 것도 현재 김해을 정서와 예비후보들의 정확한 움직임을 전달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관위가 조 의원이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한다면 당초 약속대로 조 의원을 포함한 경선을 실시하라”면서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당원과 시민들의 뜻을 존중하는 후보가 뽑힌다면 우리 예비후보 모두는 공동선대위원이 돼 당 후보의 승리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글·사진= 이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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