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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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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가스터빈 소재·부품 개발지원 기술세미나

기술동향·향후 전략 등 논의
사업 참여 7개사 성과 발표도

  • 기사입력 : 2023-12-08 08: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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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 일환으로 기술세미나를 지난 5~6일 오후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 창원시가 지원하고 에너지기술평가원이 전담한다. 이날 세미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술 동향과 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기관 담당자와 지원사업에 참여한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5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서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기술세미나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TP/
    지난 5일 통영 스탠포드 호텔앤리조트에서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 기술세미나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TP/

    이날 행사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용 가스터빈 기본원리 이해와 고온부품 설계 및 개발’ 발표를 시작으로 가스터빈에 사용되는 소재·부품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 올해 사업에 참여한 7개 사의 성과 발표와 기업과 전문위원 간 향후 전략 논의도 이어졌다.

    경남은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더불어 가스터빈 산업생태계가 형성되어 있고, 가스터빈을 최종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다만 소재부품의 기술 고도화는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경남TP는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술 개발사업으로 경남도와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 ‘가스터빈 제조기술지원센터’를 조성하고, 가스터빈 품질평가시스템 장비도입, 소재·부품 실증지원을 통한 가스터빈 제조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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