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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9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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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서 음주운전 60대, 중앙선 침범해 시내버스 충돌…2명 부상

혈중알코올농도 0.08%…면허취소 수준
시내버스 탑승객 사고 경미…경찰, 입건 계획

  • 기사입력 : 2023-12-04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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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0시 33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석전교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인 버스를 들이받은 60대 남성을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날 A(61·남)씨는 음주 상태로 마산역 방향으로 자신의 SM3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에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시내버스 기사 B씨가 다치고 경상을 입고 두 차량 앞 범퍼가 파손됐다. 시내버스 안에 탑승객들이 있었지만 크게 다치진 않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할 계획이다.

    김용락 기자 rock@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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