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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3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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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야구장 모양 ‘홈런정원’ 문 연다

내달 마산회원구 중앙공원에 개장
키즈야구장·놀이터·정자 등 설치
등산로 활용한 1·2·3루 쉼터 눈길

  • 기사입력 : 2023-11-29 2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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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는 내달 마산회원구 양덕동 중앙공원 내 홈런정원을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홈런정원은 창원NC파크 마산구장과 연계한 공원을 조성해 시민과 야구관람객들에게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개장은 지난 2021년 착공한 지 2년여 만이다.

    내달 개장 예정인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중앙공원 일원 내 홈런정원./창원시/
    내달 개장 예정인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중앙공원 일원 내 홈런정원./창원시/

    총 사업비 20억6000만원이 투입됐으며, 키즈야구장과 어린이놀이터, 녹지, 전망 정자를 포함한 편의시설이 조성됐다.

    특히 키즈야구장과 어린이놀이터가 위치한 홈베이스를 기준으로 기존 등산로를 활용한 1루, 2루, 3루 쉼터를 만들어 전체 공원이 야구장의 형상이 되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또한 연접한 국궁장과의 동선의 겹침으로 인한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해 차단시설과 우회 진입로를 설치해 이용객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중앙공원 홈런정원은 야구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목표로 조성했다”며 “시민들과 야구관람객 모두가 휴식하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잘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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